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후 달라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후 달라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임신 중인 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효과를 알렸다.

김지민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준비부터 잠시(?) 갖게 된 금주 기간! 많은 변화를 체감 중!"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김지민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김지민은 자신의 흰 눈동자를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금주로 인한 효과를 하나씩 나열했다.
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후 달라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개그우먼 김지민이 금주 후 달라진 효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사진=김지민 SNS
김지민은 "첫 번째로 부기가 쫙쫙 빠진다"며 "임신으로 몸은 찌는데 얼굴 부기는 쭉쭉 빠진다"고 전했다. 또 그는 "눈알이 맑아진다"며 계란 흰자를 비교 대상으로 뒀다.

세 번째로는 식도염이 사라졌고 각종 장기의 수치가 정상화됐다고 언급했다. 혈압 역시 정상 수치를 되찾았다. 또 김지민은 "장이 튼튼해졌고 컨디션이 5만 배 좋다"면서 "너무 많은데 생각나는 대로 추가해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지민은 KBS 개그맨 선배 김준호와 2022년 4월 연인 관계를 공식 인정한 후 약 3년 만인 지난해 7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이후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태명은 두릅이며, 성별은 아들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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