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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출신 이아영이 뒤늦게 떠난 몰디브 신혼여행에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이아영은 최근 남편 심규덕과 함께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몰디브에 도착한 이아영은 준비해 간 비키니를 착용하고 휴양지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했다. 결혼 준비를 마친 뒤 한층 여유로워진 모습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 삼아 과감한 수영복 패션을 선보이며 신혼의 달콤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재혼인 이아영과 심규덕은 지난달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으로 부부가 됐다. 이아영은 MBN '돌싱글즈' 시즌1, 변호사 심규덕은 시즌5 출연자로 각각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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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들은 예능 ‘연애전쟁’에 출연해 불화가 있는 모습을 보였다. 심규덕은 이아영에게 폭언, 폭력성 있는 태도를 보여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이아영은 SNS를 통해 여러 차례 자신의 입장을 밝히며 논란을 해명해 왔다.

그는 "각자 벌어 사용하고 있었고 규덕이 수입, 지출 경제 상황 전혀 몰랐다. 퇴사 직후 촬영해서 예신(예비신부) 관리만 규덕 카드 사용"이라면서 "언제부턴가 서로의 말을 귀담아듣지 않는 단계가 와서 규덕스(심규덕)가 나가자고 했고, 저는 양가 부모님 걱정하실까봐 반대했었는데 현재 제가 우려했던 일, 규덕이가 바라던 긍정적인 변화 모두 겪고 있어 참 이상한 마음"이라 밝혔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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