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2019년 10월 1일 방송된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속 박위의 출연분 '기적의 삶을 사는 방법'은 현재 비공개 처리됐다.
영상이 비공개로 전환된 이유는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다. 하지만 지난달부터 시작된 박위의 논란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아내 송지은의 출연한 영상은 비공개 처리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다양한 분야의 초청 강사를 섭외해 강의를 진행하며 국내인을 대상으로 소통, 힐링, 사회적 치유, 실제 생활에 유용한 내용을 다루는 프로그램이다.
앞서 박위는 논란 후 평소 강연료에 대해서도 밝혀졌다. 2023년 '금산군립도서관 청소년 대상 명사 특강'에서 그는 500만 원의 비용을 받고 초청됐다. 논란 이후 취소된 강남문화재단의 '위라클 박위 토크콘서트' 계약 규모는 935만 원에 달했다.
1000만 원이 넘어가는 강연도 있었다. 동작문화재단 A 팀장은 인플루언서 강사 초청비 1200만 원에 관한 질문에 박위를 언급하며 "2시간 강연에 1000만 원, 1500만 원 이상을 부르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위는 지난달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KTX 하차 도중 낙상 사고를 당한 CCTV 영상을 공개했다가 역풍을 맞고 있다. 박위는 "저를 도와주시기 위한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를 제가 부정적으로만 생각했다"며 사과했으나, 비난 여론이 거세지면서 예정된 강연들이 잇따라 취소됐고 유튜브 구독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안젤리나 졸리 장남, 父 브래드 피트 완전히 손절했다…성 공식 삭제 완료 [TEN할리우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2756052.3.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