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페이지식스에 따르면 미국 로스앤젤레스 법원은 최근 매덕스가 제출한 개명 신청을 받아들였다. 이에 따라 기존 '매덕스 치반 졸리-피트'였던 그의 법적 이름은 '매덕스 치반 졸리'가 됐다.
매덕스는 지난 5월 법원에 개명을 신청하면서 개인적인 이유를 사유로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열린 심리에는 직접 법정을 찾는 대신 원격으로 참석했다. 별도의 이의가 제기되지 않으면서 법원은 개명을 최종 승인했다.
졸리와 피트의 자녀가 법적으로 아버지의 성을 제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딸 샤일로는 성인이 된 2024년 '피트'를 빼기 위한 개명을 신청했고 같은 해 법원의 허가를 받았다.
졸리와 피트는 매덕스를 비롯해 팍스, 자하라, 샤일로, 녹스, 비비안 등 여섯 자녀를 뒀다. 두 사람은 2016년 결별한 뒤 장기간 이혼 절차를 밟았으며 2024년 12월 이혼에 합의했다.
한편 매덕스는 한국과도 인연이 있다. 2019년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에 입학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았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