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김치갱' 썸네일 / 사진=CJ ENM
'파김치갱' 썸네일 / 사진=CJ ENM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파김치 판매에 나선다. 곽튜브는 최근 자신의 투자 현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SK하이닉스에 "있는 돈 거의 다 때려박았다"고 밝히면서 당시 수익률이 -14%라고 털어놨다. 주가가 떨어진 뒤 추가 매수하지 않은 것을 두고는 "물 탈걸"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라꼰즈'의 웹예능 '파김치갱'은 최근 파김치 레시피 개발부터 실제 판매까지 다루는 '김치 프로젝트'를 공개하고 있다.

'파김치갱'은 웹예능 제목이자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로 구성된 크루의 이름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멤버들이 직접 파김치 레시피를 개발하고 온스타일 TV라이브에서 판매하는 과정이 총 4회에 걸쳐 공개된다. 앞서 공개된 1, 2화는 각각 조회수 76만회, 75만회를 기록해 누적 150만회를 넘어섰다.

지난 1일 공개된 1화에서는 김치 명인 제98호이자 식품가공 분야 대한민국 명장인 박미희 명장을 만나 파김치 레시피 개발에 나섰다.
'파김치갱' 썸네일 / 사진=CJ ENM
'파김치갱' 썸네일 / 사진=CJ ENM
멤버들은 카레가루와 트러플 오일, 마라, 불닭소스 등을 각자의 파김치에 넣었다. 이 가운데 김풍은 '갱'이라는 이름에 맞춰 전갱이 젓갈을 사용했고, 그의 파김치가 박미희 명장의 선택을 받았다. 다른 멤버들은 "김풍만을 위한 방송 아니냐"고 반발했다.

8일 공개된 2화에서는 실제 판매를 준비하는 과정이 담겼다. 멤버들은 온스타일 사옥을 찾아 최은경 쇼호스트에게 TV라이브 진행 방법을 배우고 담당 PD들과 판매 전략을 논의했다.

각자 준비한 물건을 직접 판매하는 미션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침착맨은 파김치를 활용한 독특한 퍼포먼스를 제안해 현장을 당황하게 했다.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3화에서는 TV라이브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백문 족상 전문가를 찾아 맨발로 족금을 분석받고, 파김치 완판을 위한 조언까지 듣는다.

실제 판매 성적도 나오기 시작했다. 오는 18일 본 판매를 앞두고 먼저 풀린 사전 판매 물량 500세트가 오픈 이틀 만에 모두 팔렸다.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는 18일 오후 6시 30분 온스타일 TV라이브에 직접 쇼호스트로 출연해 파김치를 판매한다.

'파김치갱'은 키드밀리가 우연히 꺼낸 말에서 출발한 '라꼰즈'의 스핀오프 콘텐츠다. 2023년 시작해 현재까지 50편 이상의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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