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OSEN 보도에 따르면, 오는 10월 4일 열리는 KCM의 결혼식에 김범수가 축가를 맡는다.
앞서 김범수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자신의 대표곡 '보고싶다'를 기존 창법으로는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그는 7년 전 갑작스럽게 콘서트를 포기해야 했던 당시를 떠올리며 "가수로서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KCM은 1982년생으로 올해 만 44세다.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방예원 씨와 결혼했다. 부부는 교제 중이었던 2012년 이미 첫째 딸을 품에 안은 상태였으며, 약 9년 뒤인 2021년 코로나19 여파로 혼인신고와 언약식만 가졌다. 당시 첫째 딸은 10살이었고, 이듬해 부부는 둘째 딸을 품게 됐다. 지난해 12월에는 셋째를 출산하며 삼남매를 슬하에 두고 있다.
한편 사회는 방송인 유재석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KCM의 아내는 지난 4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회는 누가 하면 좋겠냐"는 KCM의 물음에 "유재석 선생님이 해주시면 좋겠다"고 답한 바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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