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백진희의 유튜브 채널에는 '20년 우정 ing~ 찐친 보러 강릉 가서 육아 힐링하고 친구네 초밥집 털고 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백진희는 20년 지기 친구를 만나기 위해 새벽부터 강릉으로 향했다. 친구 아들을 만난 백진희는 함께 친구 남편이 운영하는 오마카세 집으로 향했다. 백진희는 친구에게 "대단하다. 강릉에서 이렇게 아기 둘을 키우는 게 쉬운 게 아닌데"라고 말했다. 그러자 친구는 "내가 육아하는 모습을 보면 현타 올 거 같다"며 "화를 안 내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화가 많은 사람이었다"고 육아 현실을 토로했다.
이어 친구는 백진희에게 "네가 육아하면 어떨까?"라고 물었다. 이에 백진희는 "나도 궁금하다"면서 "내가 강아지도 처음에는 안 좋아했는데 키우면서 사랑이라는 걸 배우게 되지 않았냐. 뭔가 해봐야 아는 거 같다"고 말했다.
백진희는 스스로를 "나름의 책임감이 강한 사람"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근데 강아지랑 아기는 너무 다르겠지? 나도 내가 어떨지 궁금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진희는 내년 1월 23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백진희의 예비 남편은 캐나다에 거주하는 직장인으로, 백진희는 결혼 후 캐나다와 서울을 오가며 신혼생활을 보낼 예정이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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