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남보라의 인생극장'에는 '옹알옹알 할 말이 많은 콩알이…너 이제 곧 말하겠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남보라가 아들을 데리고 외출하는 과정이 담겼다.
남보라는 어린아이와 함께 집을 나서는 데 대한 불안감을 내비치면서도 오랜만의 외출에 밝은 표정을 보였다. 그는 "옛날에는 반려견만 업고 다니다가 아이를 메고 나오니 기분이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보라는 아들을 달래면서 장보기를 이어갔다. 그는 "밥을 먹이고 나왔어야 했다"고 뒤늦게 후회한 가운데, 정신없는 상황에서 촬영 중이던 브이로그 카메라까지 바닥에 떨어졌다. 결국 그는 쇼핑몰에 도착한 지 30분 만에 귀가를 결정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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