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과 신승호는 15일 오후 6시 공개되는 유튜브 콘텐츠 '살롱드립'에 출연한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 과정과 현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공개할 예정이다.
'부활남: 더 레드'는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준비생 석환(구교환 분)이 죽은 뒤 72시간이면 다시 살아나는 능력을 알게 되고, 이후 의문의 인물들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구교환은 죽을수록 강해지는 능력을 가진 석환을, 신승호는 석환을 쫓는 미스터리한 인물 블랙을 연기한다.
구교환에게는 이번이 네 번째 '살롱드립' 출연이다. 여러 차례 장도연과 만났던 만큼 이날도 두 사람의 대화와 함께 신승호까지 합류한 세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구교환과 신승호는 'D.P.'에서 각각 한호열과 황장수 역을 맡았다. 당시에는 서로 대립하는 관계로 만났던 두 사람이 '부활남: 더 레드'에서도 쫓고 쫓기는 관계로 다시 만나게 됐다.
특히 구교환이 맡은 석환은 죽은 뒤 72시간이 지나면 살아나는 데 그치지 않고 부활을 반복할수록 감각과 속도, 힘, 회복력 등이 강해지는 인물이다. 신승호가 연기하는 블랙은 이런 석환을 추격한다.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9월 30일 개봉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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