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이 서인영의 연애, 결혼 고민을 들어줬다. / 사진=SBS '비서진' 영상 캡처
이서진이 서인영의 연애, 결혼 고민을 들어줬다. / 사진=SBS '비서진' 영상 캡처
이서진이 재혼을 준비하는 서인영에게 현실적인 연애 조언을 건넸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는 가수 서인영이 'my 스타'로 출연했다.

돌싱인 서인영은 과거 갑작스럽게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후 결혼의 필요성을 실감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서진은 "그런 마음으로 결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서인영은 재혼을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애 고민을 이서진에게 이야기했다. 이서진은 "식장 들어갈 때까지 모른다"며 "두 번째는 더 신중할 필요가 있다. 결혼을 위해 2년은 만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서진이 서인영의 연애, 결혼 고민을 들어줬다. / 사진=SBS '비서진' 영상 캡처
이서진이 서인영의 연애, 결혼 고민을 들어줬다. / 사진=SBS '비서진' 영상 캡처
서인영은 남자친구와의 연애 일화를 이야기하며 이서진에게 의견을 구했다. 평소 거침없는 화법을 보여온 이서진답게 듣기 좋은 말보다는 두 사람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조언을 건넸다. 이서진은 "같이 기도로 극복하든가, 새벽 기도를 나가든가, 헤어지든가"라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인영은 "(남자친구가) 초혼이니까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다"고 털어놓았다.

서인영은 문득 이서진과 김광규가 미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곤 "만나고 있는 내가 윈이다. 나는 연애 쉰 적이 없다"고 자랑했다.

서인영은 2023년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1년여 만에 이혼했다. 현재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 최지훈 대표와 교제 중이며, 올해 하반기 결혼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1978년생으로, 서인영보다 6살 연상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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