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는 김창옥, 장기하, 스윙스, 전소연이 출연한 '감이 차오른다~ 가자! 아티스트' 특집으로 꾸며졌다. 오는 23일 개봉하는 '타짜4: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연기에 도전한 스윙스는 영화계의 분위기가 자신의 성향과 잘 맞는다고 밝혔다.
18년간 음악 사업을 해 온 스윙스는 영화 현장에서 힙합계와 다른 문화를 경험했다고. 그는 "분위기가 너무 화목하다. 위아래가 확실하고 다들 자리를 지키려고 한다"며 구성원들이 각자의 위치와 역할을 존중하는 분위기를 언급했다.
스윙스는 최근 래퍼들과의 만남도 줄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솔직히 말해서 잘 안 만난다. 내가 상처받으니까"라며 "형 나이 많다. 너희끼리 놀아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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