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에는 식구들이 당진으로 번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김강우는 "(아이들에게) 바다를 한 번도 못 보여줬다"며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김강우의 아내 한무영은 "애들이 좋아하면 됐다. 나야 (물놀이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이라고 말했다. 아들들과 놀다 지친 김강우는 허리가 아프다며 누우려고 했다. 한무영은 "재아가 아빠 베개 하라고 갖고 온 거야"라며 베개를 건넸지만 김강우는 한무영의 무릎에 누우려고 시도했다. 하지만 이내 거절당했다.
김강우는 포기하지 않고 다시 무릎베개를 시도했고 결국 아내의 무릎에 누웠다. 한무영은 "더워요. 끈적거려요. 당신"이라며 현실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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