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김정난의 유튜브 채널에는 '보기만 해도 행복하다는 김정난이 꼽은 미남들의 최고 영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정난은 1990년대 할리우드 배우들의 대표작을 되짚어보던 중 단역 아르바이트를 하러 촬영 현장에 갔던 기억을 떠올렸다.
아직도 잊히지 않는 폭언도 말했다. 김정난은 "육두문자가 막 날아오는데 여기저기서 망치로 두들겨 맞는 것 같았다"며 "단역 주제에 NG를 내면 비싼 필름을 물어낼 거냐는 말이 여전히 기억에 남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저는 위축된 상태로 눈물 콧물 다 흘렸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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