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배우 박보검이 '구르미 그린 달빛' 멤버들과 함께한 한복 자태를 공개했다.

박보검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모두 달빛처럼 언제나 밝게 빛나기를"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검은 짙은 문양이 들어간 블랙 의상 위에 푸른빛 한복을 걸친 채 카메라를 정면으로 응시하고 있다. 길게 늘어진 소매를 넓게 펼친 자세와 단정하게 넘긴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푸른색과 흰색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한복 소매의 풍경 무늬가 시선을 끌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박보검은 같은 한복 차림으로 걸음을 옮기고 있다. 바람에 길게 흩날리는 옷자락이 움직임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옆모습을 담아 한복의 실루엣과 분위기를 한층 강조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보검은 양팔을 활짝 펼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넓게 펼쳐진 소매가 하늘과 어우러지며 한복의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고 기와지붕과 푸른 하늘이 함께 담겨 시원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보검은 '구르미 그린 달빛' 멤버들과 함께 나란히 모여 손가락 총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검은 앞줄에서 푸른 한복 차림으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함께한 멤버들도 각기 다른 색감의 한복을 입고 기와지붕을 배경으로 밝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사진 = 박보검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파란 한복이 멋져", "늘 응원합니다", "1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달빛처럼 빛나는 보검님",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정말 좋아하는 작품"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3년생인 박보검은 33세다. 박보검은 지난 2016년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 바 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방영 10주년을 맞아 2부작 특집 예능으로 돌아온다. 오는 9월 16일 첫 방송되는 KBS2 '구르미 다시 그린 달빛'에는 박보검과 김유정을 비롯해 진영, 채수빈, 곽동연이 완전체로 출연해 1박 2일 여행을 떠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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