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현빈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가 공개 전부터 화제성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작품은 펀덱스 TV-OTT 드라마 화제성 6위, TV-OTT 전체 10위를 기록했다. 주연 현빈 역시 드라마와 예능에서 동시에 출연자 화제성 순위권에 들었다.

9일 공개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9년 뒤, 더 큰 욕망을 향해 폭주하는 백기태(현빈 분)의 위태로운 여정을 그린 누아르 드라마다.

K콘텐츠 분석 플랫폼 펀덱스가 지난 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TV-OTT 드라마 화제성 부문 6위에 올랐다. 드라마와 비드라마를 아우르는 TV-OTT 전체 화제성에서는 10위를 차지했다.

현빈은 출연자 화제성에서도 두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로 TV-OTT 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8위를 기록했으며, 21년 만의 버라이어티 예능 출연으로 관심을 모은 SBS '틈만나면,'을 통해 TV-OTT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2위에 올랐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암살자(들)', '서울의 봄', '내부자들' 등을 선보인 하이브미디어코프가 제작했다. 우민호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현빈을 비롯해 정우성, 우도환,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노재원, 차희 등이 출연한다.

시즌2에서는 전 시즌으로부터 9년이 흐른 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앞서 우민호 감독은 시즌1과 시즌2의 차이에 대해 시즌1이 "애들 싸움"이었다면 시즌2는 "어른들 싸움"이라고 표현한 바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총 6부작이다. 9일 2개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오는 16일과 23일 각각 2편씩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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