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7회 예고편에 등장한 배우 한가인. / 사진='ENA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신병4' 7회 예고편에 등장한 배우 한가인. / 사진='ENA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배우 한가인이 약 8년 만에 드라마에 특별출연해 김동준의 친누나를 연기한다. 연예계 대표 닮은꼴로 꾸준히 언급된 두 사람이 같은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지난 8일 공개된 ENA 월화드라마 '신병4: 사보타주'(이하 '신병4') 7회 예고편에는 한가인이 전세계(김동준 분)의 친누나 전우주 역으로 등장했다. 전우주는 동생과 면회하기 위해 부대를 찾았고, 동료 군인들은 그의 미모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예고편 속 등장은 짧았지만 두 사람의 만남은 이목을 끌었다. 김동준은 데뷔 초부터 또렷한 이목구비가 한가인을 닮았다는 말을 들어왔기 때문이다.
'신병4' 7회 예고편에 등장한 배우 한가인. 김동준과 남매 호흡을 맞춘다. / 사진='ENA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신병4' 7회 예고편에 등장한 배우 한가인. 김동준과 남매 호흡을 맞춘다. / 사진='ENA DRAMA' 유튜브 영상 캡처
앞서 두 사람은 한가인의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닮은 외모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의 얼굴로 휴대전화 페이스 아이디가 작동하는지 확인하며 닮은꼴 인연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번 특별출연은 한가인이 2018년 OCN '미스트리스' 이후 약 8년 만에 드라마 연기를 선보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오랜만에 본업으로 돌아온 한가인이 이후 회차에서 김동준과 보여줄 남매 호흡에 관심이 모인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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