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결혼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한은서 SNS
배우 윤종훈과 한은서가 결혼한다. / 사진=텐아시아DB, 한은서 SNS
배우 윤종훈(42)이 배우 한은서(32)와 부부의 연을 맺는다. 결혼 발표와 함께 예비 신부 한은서의 이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윤종훈은 한은서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저에게 귀중한 인연이 생겼고, 이제 그 사람과 평생을 함께 걸어가려고 한다"며 직접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예비 신부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2008년 KBS2 '대왕 세종'을 통해 청소년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맨땅에 헤딩',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리턴', '사의 찬미'와 영화 '랑', '화녀'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경력을 쌓았다. 최근에는 JTBC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 8회에 출연하며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두 사람은 2018년 방영된 SBS '리턴'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당시 윤종훈은 악벤져스 4인방 중 한 명인 서준희 역을 맡았으며 한은서는 피해자를 연기했다. 해당 작품을 계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오랜 시간 서로를 지켜보고 응원하며 관계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학업에도 꾸준히 매진해왔다. 한은서는 성균관대학교 예술학협동과정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현재 영국 런던대학교 로열 센트럴 스피치&드라마 스쿨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교육자로도 영역을 넓힌 상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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