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배우 정소민이 파리 곳곳을 담은 여행 사진으로 여유로운 근황을 전했다.

정소민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행복한 시간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은 야간 조명이 환하게 켜진 에펠탑 앞에서 양팔을 활짝 벌린 채 고개를 들어 타워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정소민은 핑크빛 상의 위로 하늘색 셔츠를 걸친 편안한 차림에 헤드폰을 착용했으며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밤하늘과 어우러져 시선을 끈다. 에펠탑의 황금빛 조명과 주변 도로, 신호등, 광장을 오가는 사람들이 함께 담기며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했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정소민은 검은색 볼캡을 눌러쓴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셀카 구도 속 뒤편에는 석조 조형물이 함께 보이며 은은한 조명 아래 자연스러운 표정이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 정소민은 차량 안에서 도시락을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삼각김밥과 치킨, 과일이 담긴 도시락이 함께 보이고 화이트 톤 상의와 꾸밈없는 표정이 이동 중 일상을 담백하게 전한다.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사진 = 정소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정소민은 과일 가게 앞을 지나며 복숭아와 아보카도가 진열된 매대를 바라보고 있다. 크림 컬러 니트와 브라운 팬츠를 매치하고 큰 숄더백과 종이봉투를 든 모습이 눈길을 끌며 검은색 간판과 다양한 과일이 늘어선 거리 풍경이 파리의 일상을 한층 생생하게 담아냈다.

앞서 알려진 바로는 정소민의 프로필상 키와 몸무게는 163cm에 44kg이다. 정소민은 데뷔 초 다소 통통한 이미지였으나 이후 약 10kg을 감량하며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7세인 정소민은 최근 차기작으로 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출연을 확정 지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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