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2회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대한민국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완성한 1기 마지막 무대가 펼쳐진다. 이와 함게 상금 천만 원이 걸린 왕중왕전 출전권을 얻게 될 최종 우승자가 탄생한다.
역대 최다 인원으로 무대에 오른 국가대표 줄넘기팀 KJA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를 시작으로 스피드 스텝, 비보잉, 공중제비와 아크로바틱까지. 줄넘기를 이용해 아이돌 군무를 능가하는 ‘상식 파괴 줄넘기 기예’를 선보인다. 특히 세 명이 마치 한 몸처럼 호흡하는 환상적인 팀플레이가 펼쳐지자 강호동은 “대한민국 정말 대단한 것 같다”라며 북받친 감정을 토해낸다.
이소나는 생애 최초 칼춤에 도전하며 파격 변신에 나선다. 진짜 쌍칼을 손에 쥔 채 천하를 평정할 듯한 검무 오프닝을 펼쳐 현장을 발칵 뒤집는 다. 기인과의 무대를 완성하기 위해 손톱을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은 물론 24시간 연습을 멈추지 않는 이소나의 독기 가득한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소나가 한 기인으로부터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이름을 생각해달라”라는 주문을 받자 “당연히 우리 남편이지”라고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2024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자인 배우 강상준을 외친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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