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전 아나운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결혼 축하드립니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 전 아나운서가 남편 그리고 두 자녀와 함께 외출을 나선 듯한 모습. 특히 4년 동안 이모티콘으로 숨겨왔던 남편의 얼굴을 가리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 전 아나운서는 누리꾼들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남편의 외모에 대해 "손종원 셰프 닮은꼴로 많이 불린다"고 언급한 바 있다. 검사로 활동했던 김 전 아나운서의 남편은 최근 변호사로서 사무실을 차렸다.
한편 김 전 아나운서는 1997년생으로 올해 30세다. 2018년 SBS 공채 24기 아나운서에 입사해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입사 3년 만에 돌연 퇴사, 2022년 5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한 후 지난해 4월 미국 UCLA 로스쿨에 합격 학교생활과 육아를 병행한 후 최근 귀국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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