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인생84’ 채널에는 ‘소상공 아이돌’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기안84는 “오늘은 저희 채널에 현역 아이돌이 많이 나왔다. 리센느, BTS 진, 원더걸스였던 소희 등 많이 나왔는데 아이돌 출연 문의가 많이 온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대중들이 많이 알지 못하는 우리의 숨어 있는 아이돌을 찾아보려고 한다. 주식으로 치자면 저점 매수다”라고 말한 뒤 걸그룹 유스피어를 소개했다.
기안84가 “그럼 뭐로 사냐”고 묻자 소이는 “엄마 카드”라고 답했다. 이어 “회사에서 해주시는 밥이 있긴 한데, 다른 거 먹고 싶을 때는 카드로 쓴다”고 설명했다.
기안84가 “엄마 보면 눈물 나겠다”고 하자 소이는 “엄마가 저보다 더 울어서 제가 참는다”고 말했다.
서유 역시 “저도 통장에 돈이 없다. 1500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나중에 엄마한테 효도할 것”이라며 “부모님께 (받은 걸) 돌려드릴 수 있을 만큼 정도 벌고 싶다. 제 힘으로 벌고 싶다”고 자신의 바람을 전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에는 유스피어의 상황에 대한 다양한 반응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옆집에서는 200만 축하하고 또 어떤집에서는 0원이고..피디니무 말처럼 참 얄궃다”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날 리센느는 유튜브 채널 골드버튼을 받은 것을 기념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멤버 원이는 팬들과 함께 골드버튼 획득을 축하했다.
한편 트와이스 나연은 지난 5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토지와 건물을 95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달 24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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