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은 지난 8월 31일 '세계 최대 크기 크루즈 타고 신혼여행 가기' 제목의 영상을 통해 여자친구 얼굴을 처음 공개했다.
영상에서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와 나란히 카메라 앞에 앉아 "아직 결혼은 안 했지만 신혼여행을 먼저 왔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는 본명 대신 '메로나'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평소 메로나를 좋아해 게임 아이디로 사용하던 이름"이라고 설명했다. 빠니보틀은 여자친구에 대해 "원래 말이 적은 편"이라며 자신이 주로 이야기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빠니보틀의 갑작스러운 여자친구 공개에 구독자들은 "이렇게 여자친구분 자연스럽게 소개하니까 우리가 더 당황스럽네", "여친없이 오래 친하게 지낸 형이 갑자기 겜방에 여친 데리고 온거같아서 당황스럽네", "여친 얼굴까지는 가장 공개를 안할 것 같은 사람이었어서 놀랬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덱스는 지난 6월 116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덱스101'의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중단 소식을 알리며 "작년부터 이 직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해 왔다"며 "더 늦기 전에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지 고민할 시간이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덱스는 넷플릭스 '솔로지옥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피의 게임2',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언니네 산지직송' 등 다양한 예능에서 활약했다. 또한 그는 ENA 드라마 '아이쇼핑', 영화 '타로'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도 넓혔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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