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가이드3'에서 최다니엘, 김대호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위대한 가이드3'에서 최다니엘, 김대호가 활약을 펼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이 김대호에게 100만원 내기를 제안했다가 결국 무릎까지 꿇었다.

1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에서는 박명수가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뒤 맏형이 된 김대호가 자유 시간을 제안한다. 세 사람은 카사블랑카에서 각자의 로망을 실현하기로 한다.

김대호와 이무진은 대서양을 배경으로 해변 승마를 체험한다. 평소 해변 승마를 버킷리스트로 꼽았던 김대호는 현장에 도착하자 상의를 벗는다. 이를 본 전소민은 "바지도 벗지 왜?"라고 농담하고, 이무진은 "안 본 눈을 사고 싶다"고 말한다.
'위대한 가이드3' 출연진이 모로코에서 각자 시간을 보낸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위대한 가이드3' 출연진이 모로코에서 각자 시간을 보낸다. / 사진제공=MBC에브리원 '위대한 가이드3'
최다니엘은 카사블랑카 메디나에서 쇼핑에 나섰다가 상인들의 관심을 받으며 '국제 호구'가 된다. 그는 앞서 구매한 파우치가 다른 가게에서 더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자 현실 욕을 내뱉었다. 이후 추가 구매로 손해를 만회하겠다는 논리를 펴자 이무진은 "매도를 못 하는데 왜 물타기를 하냐"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쇼핑을 이어가던 최다니엘은 현지 상점에서 만난 '요술 할아버지'의 '매직박스'를 보고 다시 지갑을 연다. 스튜디오에는 직접 구매한 매직박스를 가져와 "대호 형은 절대 못 연다에 100만원을 걸겠다"며 김대호에게 내기를 제안한다. 그러나 김대호가 예상보다 빠르게 상자를 풀자 최다니엘은 결국 무릎을 꿇는다.

'위대한 가이드3'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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