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대호와 박소영 아나운서, 양세찬이 양평 임장에 나선다. 서울과 가까우면서 전원생활이 가능한 지역의 매물을 살펴볼 예정이다.
김대호와 박소영은 각각 원조 양평의 아들과 떠오르는 양평의 딸로 소개된다. 자칭 양평 양 씨 양세찬도 두 사람과 함께한다. 김대호와 박소영은 촬영 내내 양평의 대표 자리를 두고 신경전을 벌인다.
세 사람이 처음 방문한 곳은 양평읍 용문산 자락에 있는 꽃집 사장님의 세컨드 하우스다. 집주인은 이곳에서 5도 2촌 생활을 하고 있다. 이동식 주택 앞에는 넓은 마당이 마련돼 있으며 꽃과 여러 식물이 자리하고 있다.
집주인이 꽃집 사장님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박소영은 과거 꽃집 창업을 꿈꾸며 꽃꽂이를 배웠던 경험을 꺼낸다. 이어 김대호와 양세찬에게 여자친구에게 꽃을 선물할 일이 생기면 자신을 찾아오라고 말한다.
박소영은 부모님이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전원생활을 시작한 사연도 공개한다. 농사에 관심이 많았던 아버지를 계기로 부모님이 귀농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처음에는 이동식 주택에서 생활하다 코로나 이후 양평에 완전히 정착했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장동민은 “로망이 있다면 이동식 주택부터 살아봐야 한다”고 말한다. 방송에서는 박소영의 부모님이 여러 귀촌 후보지 가운데 양평을 선택한 이유도 소개된다.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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