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랄랄ralral’ 채널에는 ‘금주 3주차 달라진 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제가 금주한 지 18일 차가 됐다”며 “서빈이한테 떳떳한 엄마가 되어보자. 그리고 인생을 다르게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금주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특히 랄랄은 한층 핼쑥해진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핼쑥해지지 않았냐”라며“제가 진짜 77kg에서 지금 67kg”이라며 약 10kg을 감량했다고 전했다.
몸의 변화도 직접 언급했다. 랄랄은 “첫 번째로 눈알이 하얘졌다”며 “항상 충혈돼 있고 그랬는데 붓기도 많이 없어졌다”고 변화를 언급했다.
이어 자신의 쇄골을 가리키며 “붓기가 많이 없다. 쇄골 생긴 것 보이냐. 원래는 없었다”고 말했다.
금주로 생활 패턴도 달라졌다고 했다. 랄랄은 “시간과 돈이 겁나 절약된다”며 술을 마시던 시간에 넷플릭스를 보거나 취미를 찾고 다음 날 할 일을 정리한다고 밝혔다.
이에 당분간 금주를 이어갈 계획이라며 랄랄은 “그렇게 절제를 할 수 있을 때까지 금주를 하고 싶다”며 “컨트롤할 수 있을 때까지 좀 금주를 해볼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체중 감량에 대해서는 “러닝도 가끔 하고 그냥 건강을 위해서 한다고 생각하니까 느리지만 꾸준하게 빠지더라”고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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