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RM 인스타그램
사진 = RM 인스타그램
방탄소년단(BTS) RM이 자연스러운 근황을 전했다.

RM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보트 난간에 기대 선 채 후드티 위로 우비를 걸쳐 입고 강을 바라보고 있다. 뒤편으로는 절벽과 흐린 하늘이 펼쳐져 있으며 물안개 사이로 선명한 무지개가 길게 드리워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 위를 날아다니는 갈매기와 젖은 풍경이 함께 담겨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생생하게 전한다.
사진 = RM 인스타그램
사진 = RM 인스타그램
다른 사진에서 RM은 보트 뒤쪽에서 무지개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뒷모습이 담겼다. 우비를 입은 채 난간 앞에 서 있는 모습과 물살이 일렁이는 강, 절벽 위 전망 시설이 한 화면에 담기며 웅장한 자연 풍경이 눈길을 끈다. 옆에는 휴대전화를 들어 풍경을 촬영하는 일행의 모습도 함께 포착됐다.
사진 = RM 인스타그램
사진 = RM 인스타그램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RM은 차량 운전석에 앉아 두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블랙 티셔츠 차림에 안전벨트를 착용한 모습이며, 창밖으로 도로와 지나가는 차량이 보이는 평범한 이동 중 순간이 자연스럽게 담겼다.
사진 = RM 인스타그램
사진 = RM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RM은 실내 바닥에 기대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브라운 톤으로 넘긴 헤어에 앞머리를 작은 헤어핀으로 고정했고 민소매 블랙 상의를 입은 편안한 차림이 눈길을 끈다. 옆에는 가방과 접어둔 담요가 놓여 있으며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 사진을 마무리한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서울과 라스베이거스, 부산, 런던 등에서도 공연과 개최 도시를 연계한 '더 시티'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뉴욕에서도 콘서트장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 명소와 문화 공간까지 프로그램을 확장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공연을 마친 뒤 월드투어 일정을 이어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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