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측이 다음 달 14일 공개되는 새 오리지널 연애 리얼리티 '원수는 외야석에서♥'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를 공개했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서로 다른 야구팀을 응원하는 남녀가 실제 야구장에서 함께 경기를 관람하며 인연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티빙이 KBO 리그 중계권을 확보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야구 연애 프로그램으로, '유 퀴즈 온 더 블럭' 제작진이 제작에 참여했다. MC로는 황재균, 이용진, 정예인이 나서 참가자들의 야구장 데이트를 지켜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관람하며 첫 만남을 갖는 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 가운데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한 남성 참가자는 자신을 "정해영 선수 형"이라고 소개한다.
두 사람의 데이트 도중에는 새로운 남성 참가자도 합류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용진은 "배우 이재욱을 닮았다"고 반응한다. 기존 참가자들의 관계에 새로운 인물이 합류하면서 변화가 생길 예정이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이혼했다. 지난해 12월 현역 은퇴를 선언한 뒤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하며 선수 시절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원수는 외야석에서♥'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원수는 외야석에서♥'는 9월 14일 오후 6시에 첫 공개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