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고두심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텐아시아DB
배우 고두심(75)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다.

3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와 김광규를 만나 결혼과 재혼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임원희와 김광규는 함께 운동에 나선다. 필라테스를 4년째 하고 있는 김광규의 제안으로 시작된 운동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의식하며 자존심 대결을 벌인다. 또 영화 '스파이더맨'의 한 장면을 재연하기도 해 웃음을 안긴다.
고두심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제공=SBS
고두심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 사진제공=SBS
운동을 마친 두 사람은 임원희의 집으로 향한다. 이곳에는 고두심이 직접 찾아온다. 평소 임원희와 김광규를 '밥 사주고 싶은 후배'로 꼽았던 고두심은 "꼭 한번 같이 만나고 싶었다"며 직접 준비한 제주 음식으로 한 상을 차린다.

식사를 하던 고두심은 두 사람의 결혼 이야기를 꺼낸다. 그는 "이렇게 잘생겼는데 왜 장가를 못 갈까", "싱글들 어쩔 거야"라며 임원희와 김광규에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묻는다.

그러던 중 임원희는 고두심에게 "재혼 생각은 없냐"고 질문한다. 이에 고두심은 "나는 혼자 살 생각 없다"고 답하며 재혼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밝힌다.

임원희와 김광규의 연애 이야기도 이어진다. 두 사람은 소개팅을 해도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았다며 서로의 경험을 털어놓는다. 여사친 역시 거의 없다고 밝힌 가운데 임원희의 유일한 여사친과 전화 연결에 나서 눈길을 끈다.

'미운 우리 새끼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