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사진 = 홍영기 인스타그램
방송인 홍영기가 장난기 넘치는 셀카로 자연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전에 스킨케어발랐어 안발랐어 ㅡㅡ"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홍영기는 욕실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다크 그레이 컬러의 슬리브리스 상의와 블랙 컬러의 언더웨어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에 초록색 캐릭터 헤어밴드를 착용했으며, 한 손은 허리에 올리고 고개를 살짝 기울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둥근 거울과 세면대가 함께 담긴 공간이 따뜻한 조명과 어우러지며 편안한 분위기를 더한다.

이어진 사진에서 홍영기는 휴대전화를 들고 볼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입술을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거울 뒤편 선반에는 접혀 있는 수건이 놓여 있고, 캐릭터 헤어밴드와 작은 얼굴 스티커가 장난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홍영기는 턱을 괸 채 거울을 바라보며 차분한 표정을 연출했다. 슬림한 실루엣이 드러나는 상의와 자연스럽게 묶은 헤어스타일이 어우러지고, 휴대전화 케이스 디자인과 욕실의 따뜻한 조명이 함께 담기며 꾸밈없는 일상의 분위기를 전한다.

마지막 사진에서 홍영기는 혀를 살짝 내민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다. 캐릭터 헤어밴드를 그대로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사진에는 파란 하트 이모지가 함께 더해져 발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이를 본 팬들은 "머리 올리니까 잘생김 뿜뿜 ", "만수무강 하십쇼 누님", "너무 예뻐", "홍영기 화이팅", "진짜 귀여워", "레전드"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1992년생인 홍영기는 34세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를 통해 인지도를 키웠다. 홍영기는 2013년 3살 연하인 이세용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이세용은 고등학교 2학년이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