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드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코드쿤스트가 새 앨범을 작업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코드쿤스트가 집에서 앨범 작업을 하며 보내는 일상이 공개된다.

코드쿤스트는 작업실이 아닌 집에서 앨범 작업에 몰두한다. 과거 밤늦게 작업하던 것과 달리 현재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아침마다 앨범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힌다. 특히 코드쿤스트는 새 앨범에 대해 "제가 갖고 있는 기억의 바닥까지 끄집어내 만든 앨범"이라며 "작업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놓는다.
코드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코드쿤스트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MBC
달라진 식습관도 공개된다. 냉장고에서 각종 식재료를 꺼낸 코드쿤스트는 화구 3개를 동시에 사용해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완성된 식사는 4첩 반상으로, 그는 식탁에 앉아 약 50분 동안 식사를 즐긴다.

이는 2022년 '나혼산'에 처음 출연했을 당시와는 달라진 모습이다. 당시 적은 식사량으로 화제를 모았던 코드쿤스트는 주방 한쪽에서 바나나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나혼산' 합류 후 약 4년 동안 생활 습관에도 적지 않은 변화가 생긴 가운데, 이날 방송에서는 코드쿤스트가 달라진 이유도 공개될 예정이다.

코드쿤스트의 일상은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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