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린 인스타그램
사진 = 린 인스타그램
가수 린이 무대 안팎을 오가는 다양한 순간을 공개하며 반전 매력을 전했다.

린은 인스타그램에 "그러니까"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계단이 있는 대기 공간에서 반짝이는 아이보리 컬러의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서 있다. 여러 겹의 시스루 러플이 풍성하게 더해진 드레스가 시선을 끌었고, 짧은 단발 헤어와 반짝이는 귀걸이,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가 단정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사진 = 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린은 노란 데이지와 연분홍 장미가 풍성하게 담긴 꽃다발 앞에 같은 드레스 차림으로 서 있다. 화사한 꽃 색감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드레스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무대가 끝난 뒤의 따뜻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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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 린은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고 무대 뒤편에서 마이크를 손에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배경 속에서도 심플한 스타일링이 돋보였고 목걸이와 귀걸이, 스트랩 힐이 깔끔한 무대 의상과 조화를 이루며 차분한 매력을 더했다.

사진 = 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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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에서 린은 같은 공간에서 한 손에는 마이크를, 다른 손에는 물병을 든 채 빨대를 물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표정과 편안한 자세가 공연 전후의 여유로운 순간을 담아내며 무대 밖의 친근한 분위기를 전했다.

팬들은 "누나 골져쓰",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누나 넘 아름다워요", "매번봐도 넘 이뻐여",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앞서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는 2014년 9월 결혼했으나 결혼 11년 만에 파경 소식을 알렸다. 당시 소속사 325E&C는 양측의 귀책 사유가 없는 원만한 합의 이혼임을 강조하며 법적 관계는 정리됐으나 음악적 동료로서의 관계는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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