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배우 서우가 집 안 곳곳을 공개하며 꾸밈없는 일상과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서우는 인스타그램에 "유튜브 업로드 했어요~!!!!!!!!유튜브 영상중에 집 소개는 처음이에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서우는 화이트 톤으로 꾸며진 주방에서 창문을 향해 손을 뻗은 채 뒤를 돌아보고 있다. 연한 분홍빛의 루즈한 원피스를 입고 자연스럽게 선 모습이 밝은 햇살이 들어오는 실내와 어우러졌고, 대리석 아일랜드 식탁과 화이트 수납장, 빌트인 오븐이 깔끔한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서우는 침실 침대에 두 손을 짚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흰색 베개와 잔잔한 줄무늬 침구가 단정하게 정리된 공간을 채웠고 뒤편의 화이트 붙박이장과 창가로 스며드는 자연광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서우는 흰색 의자에 앉아 두 손을 무릎 위에 모은 채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벽면에 걸린 액자와 책이 가지런히 꽂힌 원목 책장이 함께 담겼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가 아늑한 공간의 느낌을 살렸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서우는 계단 공간에 서서 한 손을 들어 벽면을 향해 뻗고 있다. 양옆의 큰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실내를 환하게 비추고, 원목 계단과 화이트 벽이 조화를 이루며 집 안의 밝고 깔끔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팬들은 "진짜 이쁘네",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인테리어 깔끔하게 잘되여있어요", "오늘 제일 이뽀", "정말 멋지네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사진 = 서우 인스타그램
앞서 서우는 지난 2016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식사하셨어요'에서 "자가면역질환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며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고 했다. 활동 중단에 대해 서우는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며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한편 1985년생으로 올해 41세인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드라마는 2015년 SBS '심야식당' 특별출연이 마지막이었으며 영화는 2019년 '더하우스'가 최근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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