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배우 고원희가 테니스를 즐기는 일상을 담은 청량한 셀카로 밝고 건강한 매력을 전했다.

고원희는 인스타그램에 "일주일 중 설레는 하루"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원희는 잔디와 낮은 관목, 보도블록이 이어진 야외 산책로에 놓인 벤치에 앉아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화이트 반소매 카라 티셔츠에 네이비 플리츠 스커트를 매치한 단정한 스포츠룩을 선보였고 화이트 운동화와 양말을 함께 착용해 깔끔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등에 멘 화이트 테니스 가방에는 라켓 손잡이 두 개가 보이며, 벤치 위에는 작은 휴대전화가 놓여 있어 운동을 준비하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겼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는 표정과 위에서 내려다보는 구도가 어우러지며 편안하고 생기 있는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고원희는 같은 벤치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보며 입술을 살짝 다문 표정으로 셀카를 남겼다. 화이트 스크런치를 손목에 착용한 모습과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짧은 헤어가 더해져 발랄한 매력이 한층 돋보였고, 뒤편으로 이어진 푸른 잔디와 정돈된 수목이 여유로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고원희는 산책로를 배경으로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했다. 어깨에 멘 테니스 가방과 손에 든 화이트 타월이 운동 직전 또는 직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전했고, 뒤편으로는 전동 킥보드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사람이 함께 담겨 일상의 풍경을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고원희는 같은 산책로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입술을 살짝 내민 표정을 짓고 있다. 뒤편으로는 나무와 돌담, 잘 정돈된 녹지, 유리 외관의 건물이 함께 담겼고, 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모습이 더해져 도심 속 공원의 편안한 분위기를 전했다. 화이트 상의와 테니스 가방이 싱그러운 주변 풍경과 조화를 이루며 산뜻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 = 고원희 인스타그램
사진을 본 팬들은 "와아앙 진짜 넘 예뿌다", "셀카 앞으로도 계속 됏으면", "너무 예뻐", "우리언니 너무 예뽀니", "정말 예쁘네요", "너무아름다운 당신" 등의 댓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원희는 1994년생으로 32세이며 결혼 2년 만에 파경을 맞은 바 있다. 앞서 고원희 소속사 측은 "고원희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이어 "결혼식 후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던 상태였으며 상대방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각자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원희는 TV조선 월화미니시리즈 '다음생은 없으니까'에서 쇼호스트 송예나 역을 맡아 적재적소 극의 재미는 물론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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