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사진 = 이영애 인스타그램
배우 이영애가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명품 브랜드 계정엔 이영애 화보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차분한 회색 벽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정면 응시한 채 깊이 있는 눈빛을 드러내고 있다.

블랙 하이넥 레더 톱 위에 크림빛 퍼를 어깨에 두른 스타일링이 묵직한 존재감을 더했고, 허리에는 넓은 블랙 벨트를 착용한 데님 팬츠를 매치해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했다.

한 손으로 퍼를 가볍게 감싸 쥔 자세와 다른 손에 든 블랙 핸드백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절제된 분위기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감각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단정하게 내려오는 블랙 헤어와 미니멀한 골드 이어링, 담담한 표정이 전체 스타일링과 조화를 이루며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1971년생인 이영애는 2009년 사업가 정호영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연극 '헤다 가블러'를 통해 32년 만에 무대에 복귀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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