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은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고현정 브이로그 19'를 통해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운영하는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고현정은 "지독한 더위 속에서 그와는 반대되는 상큼하고 예쁜 시간을 갖게 됐다"며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의 의상을 입은 그는 카메라 앞에서 고혹적이면서도 여유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영상 속 고현정과 던은 각자의 개성을 살리면서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고현정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했고, 던 역시 특유의 자유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대와 활동 분야를 뛰어넘은 두 사람의 만남이 색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고현정은 의상에 대해서도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오래 두고 보아도 자연스러운 옷을 만들고 싶다던 강민경 씨의 취향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들이었다"며 "새로운 옷을 입으면서 다시 한번 브랜드의 힘을 느끼게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해 SBS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해 '2025 SBS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장르·액션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최근 현 소속사 아이오케이이엔엠과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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