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30년 차 여배우가 찐으로 애정하는 관리법! 운동 + 식단에 000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채정안은 광고 촬영을 앞두고 아침부터 스트레칭과 홈 PT로 몸을 풀며 바쁜 하루를 시작했다. 붓기 관리를 위해 발가락을 풀고 지압하는 등 평소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관리 습관도 공개했다. 운동 중에는 안정적인 자세로 동작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평소 아침에는 달걀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챙겼다. 운동 후 떡을 먹던 채정안은 "운동하고 떡을 먹는 건 좀 아닌가?"라며 고민했고, 앙금이 콩으로 만들어졌다는 말에는 "단백질 아니에요?"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피부과를 찾아 얼굴 라인 관리에도 돌입했다. 채정안은 "곧 광고 화보 촬영이 있다. 몸 라인은 홈 PT를 받았고 비건식도 먹었으니까 얼굴 라인을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촬영까지 병행하고 있는 만큼 회복 기간이 길지 않으면서 눈에 띄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는 고주파 리프팅 시술을 선택했다.
얼굴에 살이 많지 않고 피부가 얇은 편인 그는 강도와 횟수를 신중하게 조절했다. 채정안은 "보통 기준보다 적게 받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 피부가 얇기도 하다"며 자신의 피부 상태에 맞춘 관리 방식을 강조했다.
한편 채정안은 2005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년 6개월 만인 2007년 성격 차이로 이혼했다. 지난 6월 개봉한 영화 '현재를 위하여'에서 실종된 딸을 찾는 해인 역으로 출연했으며, 2027년 편성 예정인 MBC 새 드라마 '수목금'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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