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배우 김보라가 편안한 일상과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담긴 근황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김보라는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민트색 타일로 꾸며진 세면대 앞 거울을 바라보고 서 있다. 연노란색 긴소매 상의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채 회색 하의를 매치했고, 거울 속에는 허리를 살짝 드러낸 편안한 포즈와 함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담겼다. 차분한 색감의 공간과 담백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김보라는 전신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밝은 파란색 니트와 브라운 팬츠, 흰색 실내화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서 있었고 뒤편에는 협곡 풍경이 인쇄된 커튼과 벽에 걸린 작은 사진들이 함께 담기며 일상적인 공간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김보라는 흰색 벽돌 담장을 배경으로 햇살 아래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하고 흰색 캡 모자를 눌러쓴 스타일링에 어깨에는 가방을 멘 채 자연스럽게 걸음을 옮기고 있으며, 긴 머리가 바람에 살짝 흩날리는 모습이 편안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사진 = 김보라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김보라는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회색 반소매 티셔츠와 연청 데님 팬츠를 착용한 편안한 차림으로 한 손에는 분홍색 가방을 들고 있으며, 발아래에는 분홍색 리드를 착용한 작은 반려견이 함께 담겨 눈길을 끌었다. 담담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까지 더해져 소소한 일상의 한 장면을 그대로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휴 이뽀", "너무 예뿌시다", "보라 바라기", "화이팅", "진짜 고급져", "배우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31세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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