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는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보라는 민트색 타일로 꾸며진 세면대 앞 거울을 바라보고 서 있다. 연노란색 긴소매 상의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채 회색 하의를 매치했고, 거울 속에는 허리를 살짝 드러낸 편안한 포즈와 함께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모습이 담겼다. 차분한 색감의 공간과 담백한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아휴 이뽀", "너무 예뿌시다", "보라 바라기", "화이팅", "진짜 고급져", "배우님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1995년생인 김보라는 31세 6살 연상의 조바른 감독과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21년 영화 '괴기맨숀'을 통해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러나 결혼 11개월 만인 지난 5월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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