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연애 중인 신보람을 간접 언급했다. /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공개 연애 중인 신보람을 간접 언급했다. /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방송인 지상렬이 16세 연하 여자친구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래퍼에 도전한 지상렬의 근황이 그려졌다.

그는 피처링을 해줄 사람을 구했다. 지상렬은 배우 이요원에게 듀엣 데뷔를 제안하며 '선덕렬'로 활동하자고 말했으나 거절당했다. 이요원은 "나도 거부할 게 있다. 돈에 넘어가는 여자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사진=KBS2 '살림남2' 방송 캡처
이에 박서진은 지상렬에게 "보람 누나도 이러고 다니는 거 아냐"며 여자친구 신보람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살림남2'를 통해 인연을 맺어 지난해 11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지상렬은 박서진의 물음에 "누구를 위해서 이러고 다니겠니"라며 순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이어 그는 가발을 벗어 던지며 "이 날씨에, 내가 아버지라고 생각해 봐라. 협조 좀 하자. 피처링 누가 할 거냐"고 거듭 현타가 밀려오는 감정을 표출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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