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혜볼래’ 채널에는 “자취생의 영원한 동반자! 편의점 재료로 만들어본 먹어볼래 EP3”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박경혜는 편의점에 들어서며 “아직 요리 새내기다. 흥미로운 요리를 해드리고 싶다”며 라며 제작진을 위해 요리 재료를 구매했다.
편의점에서 장바구니를 든 박경혜의 선택부터 눈길을 끌었다. 족발과 삶은 계란, 롤케이크, 굴소스, 과자, 아이스크림 등을 하나씩 담았고 채소도 종류별로 골랐다. 특히 굴소스를 고를 때는 가격까지 꼼꼼하게 비교하며 자취생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직접 만든 차슈 라멘을 맛본 박경혜는 “진짜 라멘 같다”며 감탄했다. 음식을 받아든 PD 역시 “진짜 맛있다. 편의점 음식(으로 만든 요리)도 괜찮다. 나쁘지 않다”고 맛을 평가했다.
한편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인 박경혜는 배우들도 전월세난을 체감하는 현실을 털어놔 많은 화제를 모았다. 강남구 역삼동의 6평 원룸에 살고 있는 박경혜는 이사를 고민하며 직접 부동산 매물을 알아봤봤던 것. 원하는 조건은 기존 집과 비슷한 보증금 5000만 원에 월세 59만 원, 관리비와 주차까지 포함된 원룸이었다. 박경혜는 “다 매물이 없다고 하시더라”고 말하며 집을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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