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가수 이적이 발레리나 아내를 닮은 중학교 1학년 둘째 딸을 공개했다.

23일 ‘요정재형’채널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적과 식사를 함께했고, 이 자리에는 아내 정옥희 씨와 둘째 딸 이세아 양도 참석했다. 정재형은 이적의 딸을 처음 본 듯한 반응을 보이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라고 말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이세아 양을 위해 정재형은 지갑을 열었다. 용돈을 건네려 하자 이적은 “너무 많다. 알아서 나에게 주면 30% 떼어서 딸에게 주겠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웃음을 보이며 용돈을 전달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이적은 정재형에게 이소은의 아이에게도 용돈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소은의 아이가 2020년생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정재형은 “6살인데도 돈이 필요해?”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이날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소은과도 오랜만에 만났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길을 걸은 데 이어 글쓰기와 뮤지컬 창작에도 도전하고 있다.

정재형은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이소은을 두고 “잘 어울린다. 처음엔 ‘쟤가 왜 법을 공부하지’ 싶었는데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겠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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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은 “그것만 하고 싶진 않았다”며 자신이 관심을 두고 있는 여러 분야에 대해 이야기했다.

현재 이소은은 법률과 관련된 글을 쓰는 한편 법률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창업에도 관심이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가족 뮤지컬도 하나 썼다”고 밝혀 또 다른 도전을 전했다.

한편 이적은 3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옥희 씨와 2007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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