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요정재형’채널에는 “어떻게 우리가 미국에서 보게 됐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적과 식사를 함께했고, 이 자리에는 아내 정옥희 씨와 둘째 딸 이세아 양도 참석했다. 정재형은 이적의 딸을 처음 본 듯한 반응을 보이며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어”라고 말했다.
올해 중학교 1학년인 이세아 양을 위해 정재형은 지갑을 열었다. 용돈을 건네려 하자 이적은 “너무 많다. 알아서 나에게 주면 30% 떼어서 딸에게 주겠다”고 말했고, 정재형은 웃음을 보이며 용돈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정재형은 뉴욕에서 이소은과도 오랜만에 만났다. 가수로 활동했던 이소은은 미국에서 변호사로 새로운 길을 걸은 데 이어 글쓰기와 뮤지컬 창작에도 도전하고 있다.
정재형은 여러 분야에 도전하는 이소은을 두고 “잘 어울린다. 처음엔 ‘쟤가 왜 법을 공부하지’ 싶었는데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겠더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재 이소은은 법률과 관련된 글을 쓰는 한편 법률 미디어 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여기에 창업에도 관심이 있다며 “창업에 관심이 많아서 가족 뮤지컬도 하나 썼다”고 밝혀 또 다른 도전을 전했다.
한편 이적은 3살 연하의 발레리나 정옥희 씨와 2007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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