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킬러'가 새 국면을 맞는다./사진제공=MBC
'유부녀 킬러'가 새 국면을 맞는다./사진제공=MBC
공효진이 고립된 산장에서 식량을 구하기 위해 원샷원킬 사냥에 나선다.

22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 8회에서는 유보나(공효진 분)와 권태성(정준원 분)의 과거 산장 로맨스가 펼쳐진다. '유부녀 킬러'는 7회서 전국 시청률 9.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6회 연속 매회 상승세를 기록했던 '유부녀 킬러'는 6회서 10.2%로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지만, 7회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보나는 과거 클라이언트 미팅 현장에서 피를 흘린 채 쓰러진 권태성을 구했다. 이후 병원 옥상에 위태롭게 선 유보나를 권태성이 발견하며 극적인 재회를 했다. 킹피셔 추적자 이동진(이상이 분)과 유보나의 대면이 그려지며 긴장감도 자아냈다.
'유부녀 킬러'가 새 국면을 맞는다./사진제공=MBC
'유부녀 킬러'가 새 국면을 맞는다./사진제공=MBC
8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과거 산장에서 마주한 유보나와 권태성의 첫 고백 순간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아슬아슬한 눈맞춤을 이어간다. 번아웃으로 모든 것을 내려놓기 위해 산장을 찾은 유보나와 그런 그녀의 곁을 맴도는 권태성의 로맨스 서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고립된 산장에서 유보나는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냥에 나선다. 그녀는 킹피셔의 시그니처 원샷원킬 실력을 발휘하며 능숙하게 사냥을 이어간다. 그러나 권태성은 사냥총과 함께 사라진 유보나를 찾아 산속을 헤매다 쓰러진 채 발견된다. 고립된 산장에서 맞닥뜨린 위기가 두 사람의 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올지 주목된다.

이동진은 친구 권태성과 함께 부모님의 제사를 지낸다. 학창 시절 권태성과 같은 기자의 꿈을 꿨던 이동진이 경찰이 된 데에는 숨겨진 아픈 사연이 있다. 제사상 앞에서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을 터뜨리는 이동진의 모습과 함께,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던 킹피셔에 관한 또 다른 사실까지 공개된다고 해 이목이 쏠린다.

제작진은 "이동진이 부모님의 제사를 지내며 그동안 눌러왔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그의 아픈 사연과 함께 킹피셔를 둘러싼 새로운 사실까지 밝혀지며 이야기가 또 한 번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테니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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