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가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아야네 SNS
아야네가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아야네 SNS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임신 26주 차에 접어들며 선명해진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아야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젠 뚱산부가 된 26주차! 누가 봐도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핑크색 니트에 흰색 반바지를 입고 골프장을 찾았다. 몸에 밀착되는 상의 아래로 임신 26주 차의 볼록한 D라인이 도드라진다. 똥배가 아닌 임산부의 아름다운 D라인이 눈길을 끈다. 배를 제외하곤 여전히 가녀린 팔다리와 늘씬한 체형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아야네는 체중 변화에 대해서도 유쾌하게 털어놨다. 그는 "체중 증가는… 피할 수 없지만 먹고 싶은 것도 많이 먹고 (임당검사 패스!) 주변 도움도 많이 받고 정말 잘 지내고 있어요"라며 건강한 임신 생활을 전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침대에 누운 채 볼록한 배 위에 그릇을 올려놓은 모습도 포착됐다.
아야네가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아야네 SNS
아야네가 D라인으로 눈길을 끌었다. / 사진=아야네 SNS
아야네는 늦은 여름휴가를 앞둔 설렘도 드러냈다. 그는 "항상 여행 계획 짤 때부터 완전 신이 났다가 여행 전날은 급 가기 싫어지는데"라며 "엄청난 양의 짐 싸기 싸움과 도움의 손길이 많은 이 집을 두고 나가서 고생할 생각하니"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내일이면 또 신난 발걸음으로 공항에 가고 있을 거라는 걸 알기에 무거운 몸을 일으키고 열심히 또 준비를 해봅니다"라고 덧붙였다.

일본어로는 "내일부터 홋카이도에 가는데 배가 점점 커져서 조금 걱정된다(체력이). 안전하게 천천히 쉬다 오겠다"고도 적었다.

이지훈과 14살 연하의 일본인 아야네는 2021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 끝에 2024년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아야네는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며, 12월 출산 예정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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