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과의 기분좋은 데이트!!!"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 엄정화와 최수영은 카페 안에서 음료를 손에 든 채 셀카를 남겼다. 엄정화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고 최수영은 휴대전화를 들어 두 사람의 모습을 담으며 밝게 웃고 있다. 뒤편 메뉴 보드와 카운터가 함께 담겨 편안한 카페 분위기를 전한다.
이를 본 팬들은 "한 프레임에 예쁜 사람 가득", "세상에 어떻게 이렇게 예쁘고 귀엽고 매력적인 두 사람이 있을 수 있죠", "너무 예뻐", "정화 누나는 핑크 하트처럼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나고 수영 님은 노란 하트처럼 밝음 에너지 느낌이에요", "두 분 다 어쩜 이렇게 러블리하신 거예요", "두 분이 환하게 웃는 모습 너무 사랑스럽고 따뜻해 보여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최수영은 최근 배우 정경호와 14년 인연을 정리했다.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었던 두 사람은 바빠진 스케줄로 서로에게 소원해진 것으로 알려졌고, 자연스럽게 결별했다.
한편 엄정화는 1969년생으로 57세지만 20~30대라고 해도 믿을 법한 동안 비주얼을 과시하고 있다. 또 다수 언론매체 보도와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엄정화 저택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고급 빌라로 현재 시세가 약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수영은 1990년생으로 36세고 연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두 사람은 영화 '오케이 마담 2'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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