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을 위한 여에스더의 통 큰 복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직원을 위한 여에스더의 통 큰 복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 DB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에게 서울 강남구 집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와 함께 여에스더가 과거 공개한 남다른 직원 복지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여에스더의 남편 홍혜걸이 출연했다. 홍혜걸은 여에스더의 근황을 전하며 10년 넘게 함께한 가사도우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혜결은 "우리 집사람이 저한테 그런다. 아주머니는 평생 모시고 갈 분이고 어쩌면 저보다 중요하다고. 집사람의 모든 걸 케어해 주신다"며 "오죽하면 아내가 아주머니 집도 하나 사줬다. 바로 옆에. 그 정도다"고 밝혔다. 이에 하하가 가사도우미에게 선물한 집이 강남에 있는지 묻자 홍혜걸은 "그렇다"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 일한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여에스더가 10년 넘게 함께 일한 가사도우미에게 강남 집을 선물한 사실이 알려졌다. / 사진='라디오스타' 영상 캡처
여에스더는 앞서 가사도우미를 위한 집을 마련할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디즈니+ '운명전쟁49'에 출연한 그는 세상을 떠난 이후를 대비해 자녀와 남편, 직원들을 위한 계획을 세워뒀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창립 초기부터 함께한 직원들에게 집을 선물했으며, 오랜 기간 곁을 지킨 가사도우미를 위해서도 서울 아파트 매입을 알아보고 있다고 전했다.

직원들을 위한 여에스더의 통 큰 복지가 화제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22년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여에스더가 운영하는 회사의 복지 제도가 눈길을 끌었다. 당시 교통비와 저녁 식대를 비롯해 체력 단련비, 회사 제휴 리조트 이용권, 대학원 학비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직원들을 위해 월세 400만원 상당의 기숙사를 제공한다는 사실이 공개돼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한편 여에스더는 의사이자 건강기능식품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의 연 매출이 300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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