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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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무열이 복싱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쉴 틈 없는 자기 관리로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했다.

16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무열로운, 그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오랜만에 남편 김무열의 일상을 담은 '무열로운' 촬영에 나섰다. 갑작스럽게 카메라 앞에 선 김무열은 "이게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콘셉트냐"고 물었고, 윤승아는 "우리는 콘티가 없지 않냐"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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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은 브이로그 촬영이 익숙하지 않은 듯 어색한 모습을 보였지만, 산책과 식사부터 광고 촬영, 운동, 팬미팅 준비까지 바쁜 일상을 자연스럽게 공개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아들 원이의 하원 픽업을 두고 가위바위보 대결도 벌였다. 오후 3시로 예정된 운동 시간과 하원 시간이 겹쳤기 때문. 김무열은 "이긴 사람이 너무나도 기쁜 마음으로, 설레는 마음을 안고 원이를 집에 데려다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승부에서 이긴 김무열은 아들 픽업에 당첨되자 손을 테이블 위에 털썩 내려놓으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여 폭소를 안겼다.

광고 촬영을 마친 뒤에는 본격적인 운동에 돌입했다. 장갑을 낀 김무열은 날렵한 동작으로 복싱 훈련을 소화했고, 그의 모습을 촬영하던 코치는 "영화의 한 장면 같다"며 감탄했다. 카메라가 켜지자 더욱 열정적으로 움직이는 김무열에게 "카메라가 있어서 너무 잘한다"고 장난을 건네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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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에 이어 웨이트 트레이닝 현장도 공개됐다. 김무열은 탄탄하게 갈라진 등 근육과 독보적인 근력을 뽐내며 고강도 운동을 이어갔다.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 촬영을 마친 뒤에도 흐트러짐 없는 몸 상태를 유지해 눈길을 끌었다.

첫 팬미팅 준비에도 한창이었다. 김무열은 팬들이 함께 촬영할 수 있는 포토 프레임용 사진을 찍기 위해 셀프 사진관을 찾았고, 결혼식 축가를 불러준 친구 정준일의 작업실을 찾아 팬미팅에서 선보일 노래를 연습했다. 정준일이 즉석에서 화음을 더하자 김무열은 진지한 태도로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김무열은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강렬한 액션과 존재감으로 호평받았다. 오는 23일 오후 3시 가빈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미팅 '2026 KIM MOO YUL 1st FANMEETING 마주'를 개최한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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