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 6일부터 지난 12일까지 '시원한 계곡에서 함께 물놀이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가수 임영웅이다. 최근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가 멜론 누적 스트리밍 15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14억 회를 넘어선 지 한 달 만에 1억 회를 추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8월 발매된 'IM HERO 2'에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총 11곡이 수록됐으며,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 - THE STADIUM 2'를 개최한다.
2위는 가수 송민준이 차지했다. 송민준은 오는 9월 4일 열리는 '2026 괴산고추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날 송민준은 이찬원, 진욱, 곽지은 등과 함께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송민준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TOP8에 오르며 이름을 알렸고 MBN '현역가왕2'에서도 활약했다. 지난해 첫 미니앨범 'Prologue(프롤로그)'의 작사·작곡에 직접 참여했으며, 최근 그레이스이엔엠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가수 김중연이 이름을 올렸다. 김중연은 지난달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단독 콘서트 'PERFORMER Vol.3 : Variety'를 개최한 데 이어 MBN '전설의 사내'에서 신곡 '우리정이'를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SBS 러브FM '인생은 오디션'에서 송민경과 '밤이면 밤마다' 듀엣 무대를 꾸며 2라운드 1위를 차지, 특전으로 3라운드에 직행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여자 가수는?',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남자 가수는?',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선선한 밤공기 맞으며 따릉이 함께 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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