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키 SNS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손을 흔들고 있다. / 사진=키 SNS
이른바 '주사 이모 논란'을 인정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근황을 알렸다.

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키가 슬리퍼 차림에 반바지, 반소매, 반다나를 매치해 휴양지 룩을 연상시키는 편안한 스타일을 완성한 모습. 특히 그는 컴백 두 달 만에 다소 활기찬 분위기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해 말 방송인 박나래 등과 함께 무면허 의료 행위 의혹이 제기된 이른바 '주사 이모' A씨에게 의료 시술을 받았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키는 의혹이 불거진 지 12일 만에 이를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키와 박나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진으로 함께 활동해왔다.

논란 후 키는 지난 6월 샤이니의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를 발매하며 복귀했다.

한편 키는 지난 5월 29부터 3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 The Trilogy I - 2026 SHINee WORLD VIII : [THE INVERT]'(- 더 트릴로지 I - 2026 샤이니월드 VIII : [더 인버트])를 열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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