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이 포핸즈에서 강비오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tvN
송강이 포핸즈에서 강비오 역을 맡았다. / 사진제공=tvN
배우 송강(32)이 '포핸즈'에서 예술고등학교 피아노 전공생으로 돌아온다.

오는 29일 첫 방송되는 tvN 드라마 '포핸즈'가 송강의 학창 시절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송강은 극 중 피아노 전공자 강비오 역을 맡아 이준영, 장규리와 함께 예술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한 청춘 이야기를 그린다.
'포핸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포핸즈'가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 사진제공=tvN
공개된 사진에는 세 사람의 학교생활이 담겼다. 강비오는 모범생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학생이다.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강비오는 악보를 살펴보거나 홍재인과 함께 등교하고, 최정요와 포핸즈 연주를 맞추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준영은 최정요 역을 맡았다. 최정요는 같은 피아노 전공이지만 강비오와는 다른 분위기를 보여준다. 교복 위에 후드티를 걸친 채 홍재인과 대화를 나누고, 무심한 표정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최정요 특유의 자유분방하고 틀에 얽매이지 않는 인물의 모습을 보여준다.

장규리는 비올라 전공 홍재인을 연기한다. 그는 소꿉친구 강비오와 낯선 전학생 최정요 사이를 자연스럽게 오가며 어울린다. 피아노 연주를 듣는 장면에서는 음악에 집중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포핸즈'는 오는 29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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