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유튜브 채널 ‘경혜볼래’에는 ‘초파리 떼를 박멸 시키기 위한 N가지 방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겢됐다.
영상 속 박경혜는 집 안에 나타난 초파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퇴치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박경혜는 “오늘 결판을 낼 일이 생겼다”며 심상치 않은 상황을 알렸다.
급하게 끈끈이를 설치하는 등 해결 방법을 찾아봤지만 효과는 일부에 그쳤다.
밤새 초파리를 20마리를 잡았다는 박경혜는 “초파리가 또 나타나고, 또 나타난다.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달려든다”며 초파리 박멸 아이템을 추가로 준비했다.
그는 평소 집을 관리하는 습관도 공개했다. 박경혜는 “먼저 제 루틴을 알려드리겠다. 밥 먹자마자 설거지를 한다. 쓰레기도 2일, 3일 안에 계속 새 걸로 갈아준다”고 말했다.
결국 다양한 방법을 시도 끝에 박경혜는 초파리의 유입 원인을 찾아냈다.
영상 공개 후 댓글에는 초파리 때문에 고생 중인 네티즌들의 경험담도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복숭아 한번 먹었다고 초파리 생겨서 스트레스”라고 털어놨고, 또 다른 네티즌은 “초파리랑 동거 중이다. 그럴 거면 너도 월세 내”라며 공감을 표했다. “가글도 효과 있는 것 같다”는 등 각자의 퇴치 방법을 공유하는 반응도 이어졌다.
한편 박경혜는 앞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강남구 역삼동 원룸 자취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첫 자취고 사실 집도 처음 구해봤다. 제가 사는 곳은 강남구 역삼동이다”라며 “평수로는 한 6평 정도 되고 보증금 5천만 원에 월세 관리비 주차 포함 59만 원”이라고 소개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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