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건물주’ 구성환이 살고 있는 건물의 옥상을 확 바꿨다.

3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에서는 구성환이 김신영, 이선민을 집으로 초대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구성환은 손님들을 위해 41만 원 상당의 한우를 준비하며 남다른 ‘플렉스’를 선보였다. 그는 “동생들 오는데 이 정도는 해 줘야 한다”며 통 큰 모습을 보였다.

이어 구성환은 화제를 모았던 집 옥상을 공개했다. 핑크색으로 새롭게 단장한 공간은 기존과 완전히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김신영은 옥상을 본 뒤 “진짜 와 소리가 나온다. 입이 떡 벌어진다”고 감탄했고, 이선민 역시 “너무 화사하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기안84 또한 "형 근데 핑크색 되게 좋아한다. 완전 패리스 힐튼이네요"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이에 구성환은 "나 핑크색 진짜 좋아한다"고 인정했다.

특히 옥상 한쪽 벽에는 세상을 떠난 반려견 꽃분이의 얼굴과 이름이 새겨진 벽화가 자리해 뭉클함을 더했다.

앞서 구성환은 지난 2월 반려견 꽃분이와 이별한 뒤 목줄을 팔찌로 찬 채 서울에서 부산까지 446㎞ 국토대장정을 진행하며 추모의 뜻을 전한 바 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핑크빛으로 변한 옥상과 꽃분이를 향한 마음이 담긴 공간은 구성환의 새로운 근황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구성환은 지난해 건물주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그는 현재 자신이 살고 있는 빌라가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건물이라면서도 “증여세 모두 냈다. 가난한 척한 적 없다”고 말했다. 월세는 아버지에게 말일마다 꼬박꼬박 드리고 있다며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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